오늘은 좋으신 목자덕분에 치유과 성령이 넘치는 은혜의 성전에 함께 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말세이지만 아직도 하나님께 속한 믿음의 군사들이 많음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맘껏 목소리로 온몸으로 찬양 할 수 있는 가장 수지맞은 사람됨을 감사드립니다
필교. 또 곧 결혼할 형제도 믿음의 씨앗. 치유의 씨앗. 영혼의 씨앗을 심기우게 되니 감사합니다
그들 속에서 자라나 열매맺을 엄청난 기쁨을 생각하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나의 손은 믿음의 손, 치유의 손, 하나님을 대신한 능력의 손임을 고백하며, 내년 이맘때 자녀를 품에 앉고 감사의 고백을 드릴 수 있게 되니 감사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모든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하시는 주를 찬양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