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김치부침개~~!!!
2009-09-21
퇴근하여 집에오니 이 무슨 맛있는 냄새가 온 집안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바로 사랑하는 아내가 준비한 김치부침개!!!
아.. 이것이 행복의 냄새인가 싶었습니다.
비오는날, 센스있는 선택~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맛있는 김치부침개와 이쁜 아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진희 2009.09.23
아름다운 모습이예요^^
배안섭 2009.09.23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을 받은 신욱형제는 행복한 사람이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부부처럼 하나님역사와 물근원역사책에 기록되어 오는 세대의 믿음의 모델이 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곽중은 2009.09.22
무언들 맛이 없으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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