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감사를 불일듯 하기 원합니다.
^^
물근원교회3주년 기념집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옆에서 보며 넘 넘 감격 자체입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물근원교회 통하여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
목사님 사모님(넘 맛있는 반찬까지 주시니 감사합니다-늘 먹여주시네요^^)장로님 강도사님
집사님 동역자님들 ~~~ 정말 멋지십니다.
요즘 명직이가 제법 말귀를 알아듣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나도 주님의 말씀을 더욱 잘 알아듣고 바로 이행하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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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개인 모두 참 ~감사할일이 많지요.
아주 커다랗게 무럭무럭 자라는 물근원 교회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모두 다시 힘냅시다 아자 !
사랑하는 명직이도 힘차게 자라거라
기도와 함께...........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나중에 커서 명직이가 이 사진 보면 뭐라 할까 ㅎㅎㅎ
이랬던 우리도 이제 자라 어엿한 어른이 되듯이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게 되겠지...
물론 명직이를 엄마아빠가 이처럼 수고했듯이 우리 하나님과 믿음의 선배들의 수고가 따라야겠지
명직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