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집들이 감사
2009-12-06
결혼하고 한달이 지나고 드디어 집들이를 했습니다.ㅎ
집 정리는 정말 딱 한달 걸리더라구요

많은 분들 와주셔서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변치 않은 음식에도 전부 맛있게 잘 드시고 재밌게 놀다가시니
저희가 더 기뻣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집을 자주 OPEN하여서 많은 분들이 편안한 쉼과 즐거운 교제를 나눌수 있는
OPEN 가정, OPEN 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쉽게 이번에 못오셨던 분들은 다음에 꼭 기회를 마련하여 초대하겠습니다.

성도님들의 가정에도 평안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곽중은 2009.12.11
사진으로 봤더니 도배지 엄청 화려하던데~

합숙들어가기전에 꼭 가고 싶다!
이경희 2009.12.08
아쉽다
담에 진짜루 초대해줘요.
류연옥 2009.12.08
정말....죄송하네요.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요즘 결혼하고 혜은 자매가 더 예뻐진다고 주변에서 말씀하시더라고요.
두분이 너무 행복하게 잘 사셔겠지요.
항상 본이되는 믿음의 가정 이루시길 기대합니다.
박진희 2009.12.07
또 기회를 감사해요..........가고 싶었는데 못갔어요........ㅠ,ㅠ
이영경 2009.12.07
정말 맛나게 사는 집에 가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그 가정의 행복이 우리의 행복입니다.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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