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한달이 지나고 드디어 집들이를 했습니다.ㅎ
집 정리는 정말 딱 한달 걸리더라구요
많은 분들 와주셔서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변치 않은 음식에도 전부 맛있게 잘 드시고 재밌게 놀다가시니
저희가 더 기뻣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집을 자주 OPEN하여서 많은 분들이 편안한 쉼과 즐거운 교제를 나눌수 있는
OPEN 가정, OPEN 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쉽게 이번에 못오셨던 분들은 다음에 꼭 기회를 마련하여 초대하겠습니다.
성도님들의 가정에도 평안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합숙들어가기전에 꼭 가고 싶다!
담에 진짜루 초대해줘요.
요즘 결혼하고 혜은 자매가 더 예뻐진다고 주변에서 말씀하시더라고요.
두분이 너무 행복하게 잘 사셔겠지요.
항상 본이되는 믿음의 가정 이루시길 기대합니다.
그 가정의 행복이 우리의 행복입니다.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