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준비하면서..
2009-12-27
셀 수 없는 감사제목을 적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그리고 많은 축복이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변함없이 충성된 동역자들이었습니다. 성도님들이었습니다.

물근원교회가 너무나 자랑스럽고 좋습니다.  교회가 있어 참으로 행복합니다.

오늘 52주째 2009년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주님의 부어지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다시 한번 찬양의 제사! 섬김의 제사! 기도의 제사! 다짐했습니다. 

소망의 기도로 2010을 준비합니다.  믿음이 실재가 되는 교회를 세우고자 믿음의 기도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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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든든하고 큰 힘이 되는 셀장들과 교사들!

오늘도 함께 소감을 나누고, 함께 말씀을 공부하고, 함께 교회 비젼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면서 큰 힘을 얻습니다.

물근원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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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철형제 셤이 2.26일로 앞당겨졌습니다.
그러나 걱정없습니다.
탁월한 영과 함께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탁월한 영이신 성령님! 지혜의 영이요, 사랑의 영이요, 능력의 영이신 성령님과 함께 시작하길 기도합니다.
규철형제를 변함없이 영원토록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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