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것도 아닐 수 있었을 나인데..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나인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나를
아무것도 아닌게 아닌 나로 완성시켜 주셨습니다.
"당신을 통해 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
...
"은주를 통해 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
나를 통해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십니다.
이 일은 엄청난 사건이며 축복임을 알고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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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청난 사건이고 축복이지요~
은주 자매님을 통해 예수님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