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은 다른 것이 아니다. 내 평생 이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삶에 적용시켜 나가는 작업이다.
진리의 말씀이 이상으로 그치는 메아리가 아니라 내 영혼을 뒤 흔들고, 내 삶을 바꾸어 놓는
그런 말씀이 되도록, 내 자신이 하나님 말씀의 실험실이 되도록 날마다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보고,
적용해보고 또 적용해보는 삶을 살고 싶다. 그리고 내가 발견한 진리의 말씀을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가르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성경을 가르치며
생애을 마감한 것처럼 나도 이 성경을 가르치며 내 생애를 마감하고 싶다.
목사님의 꿈
너무나 멋지십니다.
늘 퍼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명직이 돌잔치 사진 몇장을 모아보았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저희도 두분처럼 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용~!!
아브라함 가정 홧팅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