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세 민족에게 가서 3개의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그들에게 복음을 설명해주고
교회를 세우고, 제자를 양육하는 것입니다.
죽은 상태로 살고 있는 그들에게 새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이 얘기를 들은 몇몇 분들은 어려울 것이라고 합니다.
언어부터가 문제라고..
그래도 기도하면서 꿈을 이뤄가 보고 싶습니다.
이 꿈을 함께 이룰 소중한 반려자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토요일에 결혼을 합니다.
하나님의 꿈을 이뤄가는 가정이 되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
나라자매님과 함께 물근원가족이 된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중은간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꿈 꼭 우리가족 동참하겠습니다~!! 홧팅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