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은혜는 부요함의 신호입니다!
2010-05-22
 

칼럼


한 주간 오직 은혜를 사모합시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은혜와 축복은 비례합니다! 축복의 신호가 바로 은혜입니다.

사람들에게 소원이 있습니다.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풍성하여 넉넉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선한 일과 좋은 일들을 원 없이 해보고 사는 소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삶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정말 놀라운 말씀입니다.

하나님도 소원도 우리의 소원과 똑같습니다. 아니 우리의 소원보다 더욱 간절하십니다.

부모가 자녀를 축복하고자 하는 소원이 자녀보다 더욱 간절한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고 풍성하여 모든 좋은 일들을 마음껏 하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고 목적입니다. 정말 이것이 하나님의 갈망인 것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소원을 위해서 먼저 은혜를 주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은혜가운데서 풍성한 삶이 진정한 풍요이기 때문입니다. 욕심가운데서 풍성함은 타락과 파멸로 갈 위험이 있다는 것을 잘 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갈망해야합니다. 마치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망하는 것처럼 생수와 같은 말씀을 갈망하고 은혜를 갈망해야합니다.

물근원 가족들에 권면합니다. 이번 한 주간은 목마른 사슴처럼 은혜에 목마른 삶에 집중합시다. 은혜는 축복의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신은경 2010.05.31
목사님~!!! 힘내세용~~ 우리가 있잖아요~♬ 늘 불러드릴께용 ㅋㅋㅋ목사님 홧팅입니다.^^
하신욱 2010.05.29
아하. 은혜는 축복의 신호!!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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