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토요일 오후1시..
저희가정을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주신..
그리고 시간을 내어주신 배안섭 목사님, 이경희 집사님, 곽중은 간사님, 위건복 형제님, 한지영 자매님, 박진희 간사님, 이건호 형제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이제 김은주의 이름이 아닌 '사라'의 이름으로 살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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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힘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