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open 셀 시작 감사
2010-06-15
참 감사 할 일이 많았는데 글을 못 올렸네요.
매일 명직이 귀여운 사진만 보고...

드디어 지난주 목요일 저녁 메르디앙 open셀을 저희집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시작하려고 했는데 준비기간이 너무 오랴 걸렸네요.

사모님과 나,그리고 준영이 어머님, 이인숙성도님과 신현화 집사님은 문자로 다음에 오시겠다고 연락이 왔네요.
일단 시작하게 하셨으니 올해 12명의 셀원을 바라보게 하심 감사...

믿음의 실제를 보는 dpen셀 될것을 바라봅니다.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첨부합니다,

임소라 집사님과 아기 심방가는길입니다.
곽중은 2010.06.16
오픈셀 정말 기대됩니다^.^

자주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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