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철들면 하는 고백!!
2010-08-28

사람이 철들면 하는 고백!!

이 시대 기독교 변증가요 영성의 대가인 존 파이퍼 목사가 말했습니다!

‘하나님 없이 안락하게 살다 죽는 것은 비극이다. 어릴 때 우리 집 액자엔 이런 글이 씌어 있어다. “한번 뿐인 인생 곧 지나간다. 그리스도를 위해 한 일만 영원할 것이다.” 나는 4남매를 두었지만 그들이 세상의 성공을 위해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게 나의 가장 큰 갈망이다.

당신의 인생을 위대하고 영원한 것에 걸라.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은 무한히 위대하고 아름답고, 가치 있고 만족스러운 것이다. 내가 알기 원하고 경험하기 원하는 게 바로 이것이다. 이것이 나와 우리 교회의 사명 선언이다. <우리는, 그리고 나는, 만인의 기쁨을 위한 만 가지 일에서 지고의 하나님께 대한 열정을 확산시키기 위해 존재한다>

사람이 철이 들면 결국 영성이 대가인 존 파이퍼 목사처럼 이런 고백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 수련회와 선교한국의 열매는 바로 이런 고백을 할 뿐 아니라 이런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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