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2010-11-08
 

너무나 아름다운 물근원교회 *^^*

응답기도대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찍었던 사진입니다.
특별새벽예배를 통해 그토록 바라던 새벽예배를 시작하게 되어 참 기쁩니다.
내가 가면 사단이 두려워 떤다!! 에 늘 자신있게 손을 드는 이유는
내가 기도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방언으로 기도할수 있다는 것이 이리도 기쁨이 큰지 예전에는 미처몰랐습니다.
주님과 속삭이는 대화부터 사단을 향해 퍼붓는 대적기도까지 뭐든지 다 방언으로 가능합니다.
기도도 맘껏 하고 찬양도 맘껏해도 쇠하지 않는 강철 목소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하실수 있다는 것을 제가 압니다.^^
그렇지만 또 하나님께 가장 좋은 것으로 드리기 위해 구별하고 구별할수 밖에 없는 인생도
참 괜찮은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직이가 밤 12시 넘어서 대부분 잠이 들때 그 덕분에 새벽예배 나올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어떤 것도 불평할것이 아니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주님의 생각은 나의 생각과 다르고 훨씬더 깊고 높으신 뜻이 있으심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그저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면 되겠습니다.^^ 인생에 있어 뭐하나 버릴것이 없습니다.*^^*
할렐루야~~~!

응답기도대를 선봉으로 일만시간 기도운동이 곧 시작됩니다.^^

저는 더욱 탁월한 중보기도자가 되고싶습니다.
왜냐면 물근원교회 모든 성도들을 위해 내가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물근원 가족들을 위해 더욱 바르게 또 더욱 강력하게 더욱 열렬하게 더욱 끈질기게 기도하고 싶습니다.
 


곽중은 2010.11.23
스티커 꽉 찬 모습을 그려봅니다 ^^
신은경 2010.11.08
토요일에 연형제가 만들어주었는데 들고만 다니고 사모님께 보여드리지를 못했습니다.^^
우리 모두 홧팅입니다.*^^* 말씀이!! 믿음이!! 실재가 되게하는 능력있는 물근원교회 성도!!!! 그게 바로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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