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기총회를 통해 올한해 사역을 돌아보았습니다.
청년대학생들과 참 많은 일을 해냈고 하나님께서 뜨겁게 우리를 사용하셨음을 다시 깨닫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내년 회장단을 선출했습니다. 하나님이 기름부으시는 귀한 청년들이 세워졌습니다. 정말 감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새친구반 졸업자, 12월 생일자, 신임회장단을 위해 기도하면서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