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간사임명식과 올해 마지막 월례회를 마치며
2010-12-12
하나님이 기름부어 세우신 귀한 간사님들이 세워졌습니다.

하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자신을 헌신하여 드리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 8명 안에 캠퍼스와 나라, 민족의 구원이 있음을 믿습니다!

또 오늘, 청년대학부 올해 마지막 월례회를 가졌습니다.

축복과 감사, 사랑과 은혜가 넘쳤습니다.

우리 교회 모든 부서와 셀마다 이런 은혜가 넘칠 것이기에 또한 감사합니다.
배안섭 2010.12.18
다윗과 요다단의 아름다운 동역! 화이팅!!
멋진 그대, 너무도 멋진 그대들로 인해 하나님은 오늘도 기뻐하시고 춤을 추신다... 할렐루야!!
내 마음이 그렇거든...아자아자...
위건복 2010.12.13
할렐루야! 중은간사의 수고가 너무도 빛났던 한 해였지^^
너의 그 섬김이 하늘에서뿐만 아니라 이 땅 가운데에서도, 이미 해처럼 빛나고 있음을 기억해.
내가 챙기지 못한 많은 부분들, 네가 있기에 2010년 청년대학부가 이만큼 세워졌어.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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