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비전선포 감사
2011-01-02
작년 한해엔 그 어느 때보다 감사가 넘쳤다.
어찌 이루 말하랴... 하늘을 두루마리 삼아도 다 못쓰리...ㅎ
엘리야가 7번 간절히 기도할 무렵 하늘에 손바닥 만한 구름이 보였다.
나에게 작년은 그런 한해였다.
연말들어 손바닥만한 징조가 여기저기 보이기 시작했다.
2011년에 곧 쏟아질 단비가 기다려진다. 과연 어떤 모양으로 나타날까?

주님은 너무 신실하시며 인자가 한이 없으시다.
김연 2011.01.04
할렐루야 ! 2011년 완전 기대됩니다!
곽중은 2011.01.03
하나님의충만함이 기도가운데 넘치리라!^^
이경희 2011.01.03
모바일로 올리는데 수정이 안되네. 그래서 덧글로 계속...



그 단비 중 하나가 중보기도부 대장이 된것이다.

다른이보다 더 많이 뜨겁게 간절하게 기도하게 된다.

그럼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알게 된다.

하나님을 뵐 수록 나의 기쁨과 행복은 더해간다.

눈물도 더해간다.

무엇보다 지금껏 앞에 놓인 산이 평지로 바뀌어간다.

그것을 보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어제보다 오늘이 더해진다.

나에게 이런 복된 자리를 주심과 특별한 인도와 응답을 주시는 주님께 무한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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