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말씀이 소망입니다.
2011-01-03
어제 해남에있는 작은교회에서 예배드렸습니다. 저희부부빼곤 모두 나이많은 어르신들이었습니다. 근데 목사님은 40이안되보이는 젊은분이었습니다. 예배끝나고들어보니 인터콥출신이더군요! 작은시골교회를 지키시는 목사님...설교말씀도 은혜가되었습니다. 제가 어디에있든 오직말씀이 제게 소망이됩니다!^^
이경희 2011.01.05
널널해진 사무실을 보며 이따금 곽간사 부부가 생각났어요
어디서든 넉넉한 은혜를 맛보는 부부의 미래가 주목됩니다 ^^
김연 2011.01.04
멀리서도 소식을 전해주니 좋구만. 페이스북도 있겠지만. 이렇게 소식을 읽을수 있는 모바일이 있어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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