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새벽 제단 감사
2011-01-05

작년 하반기부터 계속 선포했다

"이기윤과 이경희는 하나님이 세우신 물근원교회 자랑스런 새벽기도자이다" 라고...

특새기간에 남편과 함께 개근하게 되었다.

나머지 기간엔 잘 실천하지 못했다.

그러나 끝을 보고 말하는 것을 믿음으로 여기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심을 알기에 아랑곳않고 외쳤다.

그러기를 반년! 드디어 새해 첫날!  기막히고 코가 막히게 실재가 되었다. 할렐루야~!

함께 새벽기도를 결심하게 되었고, 보너스로 월요일 찬양인도까지 기윤집사가 하게 되었다. ㅎㅎㅎ

 

기도가 살아나면 하나님이 일하시고 역사가 시작된다.

지난 8년간의 결혼생활동안 기도와 최근의 집중기도가 쌓여 이제 씨앗을 터뜨리고 있다.

날마다 그 싹을 보는 기쁨 속에 살고 있다.

그래서 어느 해보다 더욱 기대되는 한 해이다.

 

말씀과 성령으로 믿음의 증거를 보이는 가정이 될 것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경희 2011.01.06
자! 이제 시작이야! 기적이!
계속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모두 모두 싸랑합니다!
하신욱 2011.01.06
이기윤 집사님 일낼줄 진즉에 알았음!!
김연 2011.01.05
부부가 함께 새벽을 깨우다니요. 완전 멋있으십니다. ㅎㅎ 기윤집사님도 대단하시네요. 우와 ~~ 두분은 정말 우리교회의 보배이십니다
Menu
ⓒ designyeon
Mem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