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일찍 퇴근해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먹고싶은 것은 언제든 먹을수 있고,  또 추위를 피할수 있는 따뜻한 집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를 자녀 삼아주시고, 저의 원천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월에 이사를 가야하는데, 아직 집이 구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걱정보다는 기대로 새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의 모든 쓸것을 채우시고 번영으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근해서 감사노트 적는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좋은일들로 가득할 것입니다!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