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에 윤성이가 아빠 새벽기도 가라고 울면서 저를 깨워줬습니다. 오! 감사!
정확한 타이밍! 앞으로도 꾸준한 알람 기대합니다.
어제 저녁에 새롭게 이사갈 집을 보고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집을 주시려고 다른 집들은 그냥 지나치게 하셨었네요.
아내는 집을 보고와서 빨랑 이사하고 싶어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ㅎㅎ
'11년 1/13 목요일은 또 무슨일들이 있을지 기대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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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저희집 차례이네요. 5월에 가장 좋은 보금자리로 갈 것을 믿슙니다.
집 문제 기도하다가
'음 이제 새벽기도와 예배 나와야 될 때인데... '하는 생각을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기도하고 있었지요...
새벽기도 나온 모습 보고 알 았죠...
'하나님이 축복-기도응답주시려고 기도시키시는구나!'
역시 울 하나님 정말 멋지십니다
오늘 바로 터뜨리셨네요...
"기도와 예배의 사람 하신욱황경주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