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목사님 말씀중에,
"미움으로 일하면 아무리 열씸히 해도 겨우 해내는 수준일 뿐이고,
사랑으로 일하면 아주 탁월하고, 풍성한 결실을 맺을수 있다. "
정말 그렇습니다.
미움이 마음에 싹트면 편협해지고, 쪼그라들고, 시야가 좁아지고.. 계속 그 미움만 키워가게 되지 않던가요..
새벽기도 돌아오는 길에 "원수를 사랑하라" 를 계속 되내였습니다.
그러자 문득 "이 왠수야~ 니가 죄가운데 있을때 나의 왠수였지만, 그래도 나는 변함없이 너를 사랑하지 않았니. 너도 왠수를 사랑해라." 그런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오오~ 감사합니다.
왠수를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