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사모님, 건복, 혜정, 혜은...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매일 매일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요.
긴 시간 영재스쿨을 위해 의논하고 우리의 사명과 비전을 하나님께로 맞추어 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고요
자신의 자식같은 맘으로 기꺼이 우리를 초달하며 의로 교육하시고자 하시는 귀한 멘토가 있으니 복이고요,
함께 즐거운 만찬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 보내니 감사하고요,
때마침 천사 집사님을 보내셔서 대접받게 하시니 이 또한 감사입니다.
하나님으로 인해 한 지체요, 영의 가족이 된 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이며 감사할 일인지 어제 하루 찐하게 느낄 수 있어 감사
자기 자신, 내 가족 뿐인 고립된 세상, 메마르고 각박한 사람들 틈에서
이런 믿음의 공동체를 만나게 됨은 분명 하나님의 각별한 사랑임을 확신하게 됩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인해 오늘도 무한 감사!
나도 장샘과 이삭이랑 함께 여서 은혜였다오~~
교회 안에서 누리는 엄청난 축복에 2010년을 잘 보냈습니다.
경희집사님께도 많이 많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