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하나님의 사람들
2011-01-18

목사님, 사모님, 건복, 혜정, 혜은...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매일 매일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요.

긴 시간 영재스쿨을 위해 의논하고 우리의 사명과 비전을 하나님께로 맞추어 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고요

자신의 자식같은 맘으로 기꺼이 우리를 초달하며 의로 교육하시고자 하시는 귀한 멘토가 있으니 복이고요,

함께 즐거운 만찬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 보내니 감사하고요,

때마침 천사 집사님을 보내셔서 대접받게 하시니 이 또한 감사입니다.

하나님으로 인해 한 지체요,  영의 가족이 된 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이며 감사할 일인지 어제 하루 찐하게 느낄 수 있어 감사

 

자기 자신,  내 가족 뿐인 고립된 세상, 메마르고 각박한 사람들 틈에서

이런 믿음의 공동체를 만나게 됨은 분명 하나님의 각별한 사랑임을 확신하게 됩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인해 오늘도 무한 감사!

이경희 2011.01.20
헤헤 쑥쓰럽게시리..
나도 장샘과 이삭이랑 함께 여서 은혜였다오~~
장혜은 2011.01.20
저도 정말 감사, 감사해요 ^^ㅎ
교회 안에서 누리는 엄청난 축복에 2010년을 잘 보냈습니다.
경희집사님께도 많이 많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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