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바로 그날 나의 반쪽을 보내주신 날!
하나님과 성도들의 사랑을 영혼깊이 느끼고 자신과 삶을 더욱 사랑하며 살 반쪽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올해는 믿음과 사업에 기름부음이 넘치는 기윤집사의 해가 될 것을 선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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