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명직이 감사
2011-01-31
다행히 설 전에 큰일이 없어 일찍퇴근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명직이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 감사합니다.
명직이 모습을 떠올리면 마음이 쨘 합니다.
명직이가 말을 배우는 과정이라 그런지 말을 좀 더듬는데 유창하게 자신의 생각을 힘있게 발표할수 있는 아이 되게 하소서.
부모님 드릴 선물세트 준비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축복의 메세지도 준비해야 겠습니다.
by 김연  
이경희 2011.02.01
저도 응원할께요. 축복의 통로가 되도록, 글구 명직이는 아빠 닮아서 말 잘 할거에요. 엄청 웃기게 논리적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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