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은자매를 오랜 만에 만나 맛있는 식사교제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함께 한 소라, 이진희, 박진희 자매와 함께 임신과 출산에 관해 얘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며 돌아볼 수 있는 좋은 믿음의 공동체가 있어 감사했습니다.

영은자매가 하던 쑥뜸을 선뜻 나에게 주며 꼭 임신되기를 응원하는 고마운 셀원있으니 감사합니다.

영은가정도 온전한 예배회복을 통해 믿음과 건강, 출산을 정복하길 기도합니다.

주일학교 부흥과 캠프를 위해 오늘도 함께 기도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목양제자 60명을 세우는 해가 될 것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모든 교사들도 목양에 헌신하여 부흥을 일으킬 것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새벽부터 온 종일 활동해도 피곤치 않고 건강해서 감사합니다.

교회를 위해 할 일이 있고 하나님과 동역한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카이로스의 시간을 살게 하심 감사합니다.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장소에서 일하게 하심을 믿습니다.

올해의 말씀이 반드시 넘치도록 이루실 것이라 확신하며 감사합니다.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