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주일학교 캠프 감사
2011-02-20
완벽한 날씨 속에 은혜론 캠프 잘 다녀오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재밌고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아이들이 부흥의 불씨가 되어 목양제자 60명이될 것을 기대합니다.
주일학교를 위해 늘 언제나 헌신하며 함께하는 샘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방언 받게 하심 감사합니다.
다녀와서 맛난 점심 먹여주신 천사집사님 감사합니다.
푹 쉬며 피로를 풀게 하심 감사합니다
친정엄마의 따뜻한 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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