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께서 늘 사랑으로 이해해 주시고 품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명직이가 할아버지를 너무 좋아하는게 당연합니당~!!
귀한 가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제가 참 복이 넘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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