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미지막 날! 한시간 정도 남았네요. 이번 달은 일도 많고 탈도 많은 바쁘고 정신없는 달이었어요.

설, 캠프, 목양훈련, 영재스쿨 종강식 등 열심히 달려오며 건강하게 모든 걸 잘 풀어가게 하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만지심과 기름부음, 말씀의 계시, 작정기도 시작 등 놀랍고 신비한 은혜 뿐 아니라 영적 싸움도 처절하게 경험하고 아프지만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드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3월을 밎이하며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더 신비롭고 초자연적인 삶으로 전진할 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기도하고 낙망치 않아 주님 주시는 말할 수없는 기쁨을 소유하는 달이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