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영재학생, 영재교사와 함께...
2011-03-01

오늘은 하루종일 배부른 날이다.

점심은 탄도항에서 목사님께서 맛있는 회를 사주셨다.

저녁은 영재스쿨에서 새선생님환영식과 그동안 수고하신 선생님 송별회를 했다.

그러나

가장 배부른 것은 든든한 10학번들과 함께 했다는 것이다.

11학번을 섬기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넘 대견했다.

또 다음세대를 섬기기 위해 교사로 자원봉사한 모습은 더욱 대견했다.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사람들로 세워져가고 또 이들이 다음세대를 세우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 전통일 될 것이다.

 

그대들이 있어 배부르다

그대들이 있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다음세대를 세워질 것이다.

그대들은 영재학생을 세우며 자신도 더 영재학생이 되고 영재교사도 될 것이다.

 

영성과 재능이 있는 그대들이 있어

오늘은 영육간에 배부른 날이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찬 2011.03.03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애들이 질문 많이했으면 좋겠네요ㅋㅋ
이경희 2011.03.02
교사와 필요한 것들을  채우시며 영재스쿨을 만들어 가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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