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2011년 대망의 영재스쿨이 시작되었어요.
그간 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준비하여 오늘 성공적으로 개강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같은 맘으로 의지를 다지며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여 빡빡한 일정을 즐겁게 소화하니 참 감사합니다.
올해 놀라운 결과 " 하나님이 하셨어요"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2011넌이 될 줄 믿고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공부를 정복하여 자신감과 성취감을 맛보는 해가 될 것을 선포합니다.
이 모든 것을 작정하시고 이루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