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요즘
2011-03-15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두꺼운 옷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이제 가뿐하게 입어도 되겠습니다.

 

부서에 경력사원 1명이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신선한 분위기 전환 기대해봅니다.

 

3월부터 선임연구원으로 진급했습니다.  벌써 입사 5년차,  그러고 보니 물근원교회 4년차, 와우!  더 열씸히 해야겠습니다.

 

윤성이 태어나고나서 시간이 쏜살같이 갑니다. 슝!   시간 느리게 가는 장치 개발하면 잘 팔릴것 같습니다.

 

요즘 축구를 못했습니다.  어서 부자가 되어, 땅을 사고, 잔디를 심고, 메일 윤성이와 그 동생들과 축구를 해야겠습니다.      

 

이 모든 삶, 생각 감사합니다.

 

이경희 2011.04.11
ㅋ 진급 축하하고요, 꿈 넘 설레네요. 어서어서 이루시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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