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 오후 4시 이삭이가 3.34kg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잘먹고 잘자는 이삭이 감사합니다.
제 아들이지만 잘생겨서 감사합니다.
좋은 이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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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을 보는 순간 찬양이 절로 나왔습니다..
건강한 이삭이가 건강하게 순산하고 진통도 그리 많지 않게 나온 것이 응답기도대의 기도응답이랍니다.
첫 아이는 얼마나 많은 진통과 시간이 지불되는데 초자연적인 은혜가 개입되었습니다.
소원을 이루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율이의 이름대로, 부모의 소원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