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정예배 때 요나서를 읽었습니다.
그런데 4장을 읽다가 그만 웃음이..... 눈물나도록 웃었습니다.
이렇게 요나가 나에게 웃음을 줄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ㅋㅋㅋㅋ
성경을 읽으며 웃을 수 있어 감사!!!
오늘 어머니와 함께 다섯 식구가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좋은 얘기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게 해 주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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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