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밤 늦게까지 섬기는 귀한 일군들이 있어 감사!
2011-04-17

오늘은 토요일

하루 종일 교회는 북적거립니다.

여러가지 모임과 예배로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합니다.

언제나 교회가 북적거려서 넘 감사합니다.

이 가운데 섬기는 일군들이 있음이 더욱 감사합니다.

 

오전에는 KD신우회 예배가 있습니다.

찬양으로, 모임인도로, 식사준비로 섬기는 일군들의 수고가 아름답습니다.

 

오후에

아주대에서 전도하는 아름다운 발길이  아름답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전도하고 심방하는 발길이  아름답습니다.

교회를 청소하는 아름다운 손길들이 아름답습니다

 

저녁에

주일찬양을 준비하는 간절한 기도소리와 아름다운 찬양을 드리는 찬양단의 목소리

주일학교 환경정리하는 초등부 선생님들의 수고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헌신

 

그리고

밤늦게까지 교회의 여러가지 일들을 하는 박간사님과 이건호의 활약...!

(교회의 달라진 것, 새로운 찾아보세요!)

 

모두가 아름다운 사람들

천국에 기록되는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섬기는 그대들이 있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됩니다.

물근원교회갸  굳게 세워져갑니다.

섬기는 그대들이 있어 우리 모두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이찬 2011.04.23
멋있습니다..
배안섭 2011.04.22
탁월한 섬김이가 가득한 물근원은 예수님의 리더쉽을 배우는 곳입니다. 할렐루야!!
양영승 2011.04.18
한 밤중에 자판을 두드리시는 사모님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피곤한 중에도 감사의 글을 쓰시는 사모님!
교회의 모든 곳에 사모님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는 걸 느낌니다.
그 누구보다 더 깊은 섬김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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