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영적생활노트 2012.04.25
2012-04-25
/새벽예배 말씀듣고.

하나님의 은혜로 이미 죄에서 벗어났는데 
나는 얼마나 죄와 율법에 매여 있었던가!

죄와 율법의 아래에 매여있지말고,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드리고, 영적인 자유함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하나님의 보좌에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 

잘못을 감추고 도망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고백하고 인정하고 여기서 부터 시작하는것이 믿음의 여정이다. 

/적용

율법과 죄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함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수준을 사모합니다. 
자존심때문에 감히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드리지 않다니. 
이것이 나의 모습이었습니다. 나의 죄를 하나님앞에 고백하고,
더욱 하나님의 앞에 나아가 해결했었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간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알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죄와 율법에 매여 숨기보다 그것을 인정하고 하나님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자존심을 내려놓고 나를 만드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야 겠습니다. 
by 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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