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오랜시간 깨어있게 하셨다.
가끔씩 주님과 폭풍교제를 하게 하신다.
방언으로 기도가 절로 나오고~~
내가 돌봐야할 수많은 이들이 떠오른다.

금요철야때 처음 예수님 영접하고 주일에 세례받으신 김명수 성도님. 세례받으시는 그 그림이 내 눈에 내 마음속에 각인되었다! 강대상에 올라오라시니 목사님 옆에까지 올라가셨다 ㅋㅋ다시 중앙으로 가시라고~ 성큼 성큼 ㅎㅎ
세례받으시게 앉으시라고 어느타임인지 몰라 엉거주춤 ㅋㅋ 목사님이 기도하시는데 안수받으신 대각선 자세 그대로 멈춤.
하지만 그분의 신앙고백의 대답은 너무도 시원스럽고 분명했다!!!! 할렐루야!!!
너무 기뻤다!!!
그리고 그 세례받으신 자세 그 그림에 내가 품은 영혼들로 바꾸어 넣어본다!
그렇다!! 2013년도는 영혼을 구원하는 해다!

나는 영혼구원에 빈틈을 매우는 자로 살고싶다! 피값으로 산 영혼을 중보로! 말씀으로! 재능과 끼를 다해 총력을 다하자^^

창조가 어려 좀 더디긴 한듯한데 ㅋㅋ
어차피 창조도 모태전도자로 키워야 하니 함께간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