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그달의 초하룻날(the first day of the month), 특별히 제사를 드리고 나팔을 불며 시작하게 하셨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갈 때도 나팔을 불고 나가게 하셨다. 한 달의 첫 시작을 예배와 선포로 시작한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이유는 율법적인 종교생활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의 행복을 위해서다. 내 마음과 중심이 하나님께 있다면 하늘의 아름다운 보물창고는 항상 열려있다. 한 달을 시작하며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며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형통한 삶을 살기 위해서다. 하나님이 주신 한 달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다. 2월! 첫째 날 예배를 드리면서 ‘형통’을 선포하고 기도하자! 요셉은 인생의 많은 시련과 장애물 앞에서도 하나님의 축복으로 형통한 인생을 살았다. 여호수아도 수많은 가나안 족속이 있었지만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형통한 지도자가 되었다. 다니엘도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포로생활 중에도, 사자 굴에 던져져도, 용광로 같은 풀무불 속에 떨어져도 그는 형통하였다. 죽을 병에 걸리고, 앗수르의 대병력이 쳐들어와도 히스기야는 형통하였다. 승리와 형통은 내 마음의 중심이 무엇을 믿고 신뢰하느냐에 달려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알고 그 말씀으로 형통을 구하자! 오늘 2월 첫째 날, 예배와 선포와 기도로 시작함으로 형통의 달이 될 것을 확신하자! 인생의 수많은 시련과 장애물 속에서도 형통한 요셉, 여호수아, 느헤미야, 다니엘, 다윗, 히스기야처럼 하나님이 말씀과 기도를 붙잡고, 그 위에서 달려가자! 하나님께서 승리와 형통의 은혜를 주실 것이다. 특별히 영혼구원의 형통을 위해서 기도하자. 추수할 일군을 보내주시도록 선포하고 기도하자! 할렐루야!! “사랑하는 물근원 가족들에게 형통이 있을 지어다. 빛이 있을 지어다. 은혜가 넘칠 지어다”
말씀은 합법적인 진리입니다! 그 말씀이 실재가 되게하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나의 견고한 믿음입니다!!
이런 기적이 일상이 되게하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집을 짓고, 사업을 하고, 인생을 세웁시다!!
이런 복있는 인생은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고 주야로 그 말씀을 읊조리고 찬양하고 선포하며 사는 자입니다. 할렐루야!!
2월은 그 사람을 형통하게 하는 것이 나의 사명입니다.
오늘 많은 성도들이 예배당을 가득메우는 새벽예배를 드릴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3월은 앉을 자리가 없어 강단 앞으로 나와야 할 것입니다.
2월 형통을 선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