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혼구원의 불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오전12시-오후3시까지 60여명(강성교회35명,물근원교회 25명)이 우만,원천,인계,광교까지 파라솔과 집집마다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벌써 뿌린 씨앗들이 하나 둘씩 열매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갈수록 많은 열매를 추수하게 될 것입니다.

3. 구원받는 영혼이 매주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새가족이 계속 오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도 황웅상(아주대13, 경제, 전라도 광주), 전기홍(아주대13, 건축, 마산), 이태승(아주대), 정택민(경기대13, 일본어, 태백), 김영민(우주대13, 건축, 충남예산)... 함께 식사하면서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준비해놓으신 평안의 아들, 귀한 하나님의 인재들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물근원에서 양육받고 성장하여 이 시대 하나님의 인재로 쓰임받아 행복한 대학생, 복된 인생을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4. 다음주 목요일, 3월21일은 합동신학대학원 전도사님들이 전도에 합류합니다. 우리 교회를 충성된 교회로 여겨주시고,  더많은 일군을 보내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동서남북에서 많은 영혼을 추수할 준비된 일꾼들이 몰려올 것을 선포하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