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12주간의 전도행전은 감동의 연속이었다....
2013-05-23

1. 물근원은 아직 준비되지 않았었다.

강성교회의 강력한 지원으로 12주간의 전도행전은 시작되었다.

강성교회는 매주 30여명이 수원을 오갔다.

12주간 대형버스 대여비, 전도물품, 전도지, 점심식사비..... 등등 모든 준비를 그 분들이 다 해왔다.

놀랍고, 감동이었다..

 

2. 우리는 30대가 주로 전도했고, 40대, 50대, 60대도 참여했다.

그런데 강성교회는 40, 50, 60, 70대 주를 이루었다.

 

3. 비오는 날씨도 전도는 계속되었고,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전도를 시작하면 어김없이 비가 그쳤다.

12번의 모든 날씨는 전도를 위해서 친절을 베풀었다. 감사 감사 할렐루야!!

 

4. 젊은 사람은 젊은대로 바빠서 힘들고, 나이드신 분들은 몸이 아파서 힘들었다.  

그러나 믿음으로 전도현장으로 달려왔을 때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었다.

몸이 아파서 전도를 못할 지경인 분들도 기도를 받고 거의 치유되었다.

전도 현장에서 기도는 100% 응답이었다. 할렐루야!!

 

5. 어떤 권사님은 위암수술을 받으시고도 마지막날까지 전도현장으로 달려오셨다.

 어떤 권사님은 관절염으로, 어떠 집사님은 디스크, 장염.......... 여러 아픔 속에서도 전도현장으로 달려 오셨다.

감동의 눈물이 나왔다.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부분이 치유되어 하나님을 찬양했다...할렐루야!!!

 

6. 수많은 영혼들을 만났고, 전도되었다.

잃어버린 진주를 찾았고 교회로 인도되었다.

 

7. 12주간의 충성을 보여주신 강성전도팀과 물근원전도팀 감동! 감동!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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