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수양회 명언

은혜받는 것이란 관점이 바뀌는 것이다.

관점이 바뀌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말과 행동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고 운명이 바뀌기 때문이다.

나 혼자는 고군분투해도 성령님과 함께 하면 가볍게 비상할 수 있다.

어제의 사랑으로 오늘을 살 수 없고, 어제의 밥으로 오늘을 살 수 없듯이

예수 믿고 한번 충만한 것으로 평생을 살 수 없고, 매일 성령충만한 삶이 필요하다.

성령님과 나는 하나다.

성령님이 할 수 있으면 나도 할 수 있다.

성령님이 하신 일이 곧 내가 한 일이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형상이고 표현이듯이 나는 그리스도의 형상이고 표현이다.

형상은 원형과 비슷할수록 행복하고 다를수록 불행하다.

삼위 하나님이 상호 서로 안에 존재하듯이 우리도 상호 서로 안에서 존재한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존재 이유와 가치와 의미와 목적을 가진다.

하나님의 유일한 대안은 예수님이고,

예수님의 유일한 대안은 성령님이고,

성령님의 유일한 대안은 그리스도인이다.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선택과 결정은 예수그리스도를 선택한 것이다.

내 인생의 최고의 영향은 무슨 책을 읽고, 무슨 말을 듣는가와 누구와 시간을 보내는가에 달려있다.

결혼식은 시작에 불과하고 동행이 중요하듯이 구원은 시작이고 성령님과 동행이 풍성함의 시작이다.

I AM WHO GOD SAYS I AM.

I HAVE WHAT GOD SAYS I HAVE.

I KNOW

WHO I AM IN CHRIST,

WHAT I HAVE IN CHRIST,

WHAT CAN I DO IN CHRIST.

<성령수양회 후기와 결단>

새벽예배, 새벽체질, 말씀선포, 방언기도, 말씀의 관점으로, 말씀이 말하는 인생, 나의 집은 기도와 영혼구원의 집, 나는 이 시대의 대안이다. 복음전도자로, 십일조 1000만원, 1억, 이쁜짓,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 인생, 육적인 생활이 아니라 영적인 생활에 집중, 그리스도로 옷입고, 그리스도의 옷이 되어 살겠다. 내 중심의 돌직구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지혜로운 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