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모님과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
자세히 배웠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제일 기뻐하시는 일이
영혼구원이라는 것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영혼구원에 힘쓰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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