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2014.08.03 천국의 주인은 누구입니까?(마 13:31 - 35)
2014-08-04

2014.08.03 천국의 주인은 누구입니까?(마 13:31 - 35)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겨자씨를 비유해 천국을 설명하시는 것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과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서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겨자씨의 특징을 통해서 천국을 설명하시고 계십니다. 그 특징은 겨자씨의 은밀함과 성장입니다. 겨자씨는 매우 작습니다. 하지만 성장을 다 하면 3m에 이른다고 합니다. 저희의 영혼도 그러합니다. 매우 작은 상태에서 우리는 성장합니다. 마음가운데 확장하고 넓혀가는 것을 압니다. 현재는 매우 미약해 보이지만 끝은 창대합니다. 저희도 그러합니다. 그리고 주님은 겨자씨를 가꾸어진 밭에 심는다고 하셨습니다. 겨자씨는 모든 씨보다 작다고 성경에서 말합니다. 흔하고 가치 없지만 버려두지 아니합니다. 주님은 이렇게 우리의 영혼을 사용하십니다. 저희가 작다고 느낄 때 주님은 우리를 버려두지 아니하고 풀보다 크게 하여 새들이 앉아서 쉬게 합니다. 영혼들이 우리를 통해서 쉬게 하시고 안식을 얻게 합니다. 우리는 한 영혼의 구원자입니다. 각 사람의 영혼의 중요성과 한 사람마다 사랑하시는 주님의 높고 넓은 주님의 뜻을 느꼈습니다. 천국은 이렇게 겨자씨와 같은 내 영혼으로 확장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천국을 비유를 통해 많이 설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3장 12절에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어디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까?’ 라고 말씀하십니다. 천국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욱 크고 놀랍다는 걸 알게 되는 구절입니다. 비유를 통해 우리로 하여금 더욱 더 쉽게 이해하고 더욱 더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주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이 큰 보상인 천국이 예수님과 공동상속자인 우리가 주인된 것을 선포합니다. 열정적으로 믿고 섬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와 같이 하면 천국의 주인은 우리의 것이라는 것임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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