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마12:49~50)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진정한 가족이란?

주일 말씀을 집중하여 다시 들으며 정말이지 깨닫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여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없습니다. 

더이상 지금의 세대는 부모님을 부양하지 않는 세대라 합니다. 그런데 오늘 주님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육적부모를 영적부모로 만드는 책임이 나에게 있다! 요즘 수직선교로 자녀에게 신앙유산을 물려주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직선교와 동시에 수평선교를 할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유대인보다 더 탁월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에게 성령님이 함께 하시기에 내안에 그 능력이 있기에 우리는 할수 있습니다! 주님은 더욱 지경을 넓혀주십니다!

전 부모님이 믿지 않는 주일학교 아이들이 부모님을 전도하는 일이 기적이 아닌 너무도 당연하고 일상이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동규의 부모님이 주님을 영접하게 된다는것 연서의 앞으로 이룰 가정뿐 아니라 현재의 가정부터 믿음의 가정이 될것이라는 확신이 내 심령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동규와 연서를 통해 구원이 속히 일어날것입니다! 우리 부모님들도(견고한 진이라 생각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동일합니다♥ 내가 (엡-생명, 곧 말씀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남편(아브:하나님을 배우는집)인 김연집사와 또 물근원의가족들(같은 말씀으로 태어난) 동역자들과 함께이기에 난 무엇이든 할수 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