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기간동안 아주대와 경기대 수련회 전도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도전하신 말씀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여호수와 1:1-9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모세가 모든 준비를 하였듯이 목사님과 교회리더분들께서 모든 씨앗을 심으셨고 추수할 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와에게 주었으니 취하라 라고 합니다. 언뜻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취해야 될 이유는 가나안 땅에 적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주대와 경기대 전도를 하는데 있어서 그들의 영혼을 우리에게 이미 주셨습니다. 그러니 가서 취해야 합니다. 가나안 땅과 같이 그곳에는 적들이 있습니다. 여호수와처럼 전쟁으로 싸우는 혈과육의 전쟁이 아닌 영적 전쟁으로 그곳을 취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최고의 무기인 하나님의 말씀=성령의 검과 예수 이름의 권세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전쟁을 싸웁니다.
"예수 이름의 권세로 명하노니 아주대와 경기대의 구원과 해방을 반대하는 모든 악한 영들은 떠나갈지어다. 아주대`경기대 학생들에게 역사는 악한 영들의 능력과 계획으로 예수 이름으로 분쇄한다. 무효화한다."
이것을 의식적으로 반복적으로 선포합니다. 그러면 전쟁은 이기었습니다. 이겼으면 취하러 갑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와에게 말씀하십니다." 너와 함께 하겠다. 너를 떠나지 않겠다."
여호수와와 이스라엘 군대는 농기구 밖에 없었지만 철칼과 병거들과 대항하여 이기었습니다. 비밀은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위해 일하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