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하나님이 주신 이름으로 부르기
2018-06-12

아브람의 이름은 하나님이 바꿔주셨다.

사래의 이름은 하나님이 바꿔주셨다.

나의 이름도 하나님이 바꿔주셨다.

 

아브람은 자식이 없을 때부터 하나님이 주신 이름으로 자신을 불렀다.

아브라함은 자식이 없을 때부터 하나님이 주신 이름으로 사래를 사라로 불렀다.

사래는 자식이 없을 때부터 하나님이 주신 이름으로 자신을 불렀다.

사라는 자식이 없을 때부터 하나님이 주신 이름으로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불렀다.

나도 보이는 것이 이름과 반대될지라도 하나님이 주신 이름으로 나 자신을 부른다.

나도 보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이름으로 상황과 주변 사람들을 부른다.

 

하나님이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고치셨을 때 아브라함의 미래는 하나님께 역사였다.

하나님이 사래의 이름을 사라로 고치셨을 때 사라의 미래는 하나님께 역사였다.

하나님의 나의 이름을 그리스도로 고치셨을 때 나의 미래는 하나님께 역사이다.

나는 이미 나에게 주어진 완벽한 선로를 걷고 있다.

실패하지 않는 길이다. 영광과 번영의 길이다. 생명의 길이다.

 

오늘부터 나를 건강한 자로 부른다.

통치자로 부른다. 승리자로 부른다.

부요한 자로 부른다. 새로운 피조물로 부른다.

하나님의 자녀로 부른다. 사랑이 넘치는 자로 부른다.

항상 성공하는 자로 부른다. 영광에서 영광으로 나아가는 자로 부른다.

 

건강케 하는 자로 부른다. 형통케 하는 자로 부른다.

승리케 하는 자로 부른다. 자유케 하는 자로 부른다.

부요케 하는 자로 부른다. 성공케 하는 자로 부른다.

 

그리스도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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