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소감
20150306 일대일 소감
2015-03-06

오늘 오후 4시에서 5시 목사님과 일대일을 했습니다. 은혜의 소감을 함께 나눕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사는 것은 언제나 나의 인생을 최고로 빛나게 합니다. 사람의 감각지식 안에 사는 것은 스스로 한계를 제한 합니다.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초자연적인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일부의 지식의 틀 안에서 살게 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것입니다.

나는 실제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이 사실이 바로 진리이입니다. 바울은 이것을 알았고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믿음의 선진들은 이것을 삶의 현장에서 깨달았습니다. 말씀을 배웠기 때문에 안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배운 말씀, 알고 있는 말씀을 표현해냈고 증명해냈습니다. 그리고 고백했습니다. 나에게 주신 복음은 능력입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은 이 초자연적 삶에 초대된 나의 실재를 드러내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광야로 현장으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막에 샘을 넘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광야에 길을 내십니다. 하나님께는 환경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 하나님이 지금 내 안에서 사막에 샘을 내게 하시고, 광야에 길을 내게 하십니다. 하나님께 환경이 문제가 안되는 것처럼 나에게도 환경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새로 맺어진 의의 관계에서 발견되는 나는 그래서 이시대의 유일한 대안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모든 상황을 역전시키는 창의적인 능력이 바로 현장에 있는 나에게 있습니다. 이것이 이 시대가 요구하는 그리스도인의 야성이고 진정한 영성입니다. 이 복음을 알게 하시고 살게 하시고 살리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잠깐의 시간을 통해서 수십년의 가르침을 전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코칭의 은혜를 영광의 트로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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