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건호형과의 일대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모든일에 승리하는 자, 치유와 건강을 가진자, 화평에 대하여 나누었습니다.

 고전13:4~7 내용처럼 사랑은 오래 참고 시기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말아야 하는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율법을 넘어 예수님처럼 아가페적인 사랑을 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면, 어떠한 일에서도 승리하는 법을 깨닫게되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인해 우리는 세상의 주인을 이겨내어 치유하는 능력이 주어지고 그로인해 하나님과 화평하여 하나님이 나와 항상 함께 있으므로 믿음으로 선포하여 어떠한 일에서도 승리하는 삶을 살수있다는 것에 대하여 다시한번 영광과 기쁨과 사랑을 느꼈습니다.

 이제 나의 속엔 어떤 것이 같이 있는지,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하는지를 오늘 일대일을 통하여 다시 깨닫게되었고 하나님과 하나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