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따듯한 이부자리안으로 몸을 누이면
그야말로.......
그리고 곧 1분안에....
후~~~욱!!!! ....레드~~~썬.....^^
쉴 수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쉴 수있는 공간이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아파서 누워있는 것이 아니라,
할 일이 없어 누워있는 것이아니라,
새로운 힘을 얻기 위해 쉼을 누리는것....
아주 사소한 것이지만,
그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따듯한 물로 씻을 수 있고,
따듯한 이부자리가 있다는 사실이
넘 감사합니다....
읽으면서 절로 웃음이... ㅋㅋㅋ
정말 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오늘도 너무 수고 많으셨으니 푹 쉼을 누리시고
내일도 새로운 힘으로 함께 하나님을 예배해요.^^*
도사님 덕분에 새로운 감사를 알았어요.
근데 갑자기 이불안으로 들어가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