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감사해요.
2009-01-05

  오늘은 오랜만에 예전 선생님들과 함께 모임을 가졌어요.
남들은 연휴가 끝나고 직장으로 돌아갈 시간에 쫌 미안하긴 했지만, 감사했어요.

1. 가르치며 나누어 줄 수 있는 좋은 직업 갖게 하시고, 방학 주심을.

2. 가족같이 편안하고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직장동료 주심을.

3.  뛰고 발광을 해도 끄떡없는  건강한 무릎 주심을

4.  추위를 견딜 수 있는 입을 옷 주심을.

5.  따뜻한 보금자리 주심을.   
이경희 2009.01.06
송희, 사모님, 민혁, 혜은 진짜 감사해요.
힘과 용기가 솟구쳐요.
장혜은 2009.01.06
열심히 일하셨으니.. 또 열심히 쉬실 자격이 있으십니다 ^_^
박민혁 2009.01.06
물근원에서 샘물이 터질 지어다~!^^/
이영경 2009.01.06
올해 샘물이 펑펑 터지고 넘쳐서 온 세상을 덮을 것입니다
더 힘내서 믿음으로 끝까지 응답될까지 기도합시다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당신의 샘물이 터지길 기대하며 기도하는 믿음의 동지입니다. 화이팅
이송희 2009.01.05
경희 집사님은 정말 사람을 가르치고 키우는 선생님이 천직이신 것 같아요.ㅋ
직장 동료 분들도 경희 집사님 덕분에 너무너무 감사하셨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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