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주 가던 인터넷 카페를 뒤적거리던 중에 아침 해가 떠오르는 이미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순간
"아! 새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곤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셨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2008년과 2009년이 다르고, 어제 해와 오늘 해가 다르듯이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새 삶을 살아야 함을 다시 도전케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치만 송희자매님의 감사는 더 감동입니다 ^_^b
해를 주신 하나님 새해를 주신 하나님 새마음을 주신 하나님 너무 감사하다
감사를 표현할 수 잇는 공간과 사람들을 주신 하나님이 감사하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최고로 생각하는 믿음을 주신 하나님 정말정말정말 감사합니다